자율주행 5단계 시대, 운전의 개념이 사라지고 모든 탑승자가 네비게이터가 되는 변화 속에서, CRUISE는 이동을 능동적이고 역동적인 공유 경험으로 재정의하는 인터랙션 디바이스입니다. 소셜 미디어 속 디깅에 익숙한 이동 혁신 세대의 탐색 방식을 차 안으로 가져와, 모든 탑승자가 끊임없이 ‘움직이는 탐색’을 통해 경험을 공유하고 확장하게 하며, 일상에 새로운 가치와 영감을 더합니다. CRUISE와 함께 새로운 이동 경험을 만나보세요!
윤여준, 강형구, 권민지, 백채영, 정민서











